아일릿, 미니 5집 발매 확정⋯당찬 경고로 전환점 예고

그룹 아일릿(ILLIT)이 다음 달 26일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으로 컴백한다.
14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브레이큰 이븐’은 애쓴 만큼 되돌아오지 않는 관계에 더 이상 마음과 시간을 쏟지 않겠다는 아일릿의 솔직한 선언을 담은 앨범이다. 손실도 이익도 없는 상태를 뜻하는 경제 용어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에서 따온 앨범명이 눈길을 끈다. 그동안 ‘너’를 향해 직진했던 아일릿은 미지근한 태도로 일관하는 상대를 향한 당찬 경고로 새로운 관계의 전환점을 예고한다.

이미지 출처: 빌리프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