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이즈(RIIZE) 쇼타로가 글로벌 팬들이 선택한 케이팝 대표 댄서로 이름을 올렸다. 케이팝 ‘베스트 포지션 매치-댄서’ 투표에서 최종 1위를 기록하며 퍼포머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쇼타로가 정상을 차지한 투표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에서 진행됐다. 유픽은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케이팝 아이돌 가운데 최정상급 댄스 실력을 갖춘 아티스트를 가리는 ‘베스트 포지션 매치-댄서’ 투표를 열고 팬들의 표를 집계했다.
유픽 측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예선을 먼저 진행해 결선에 오를 후보군을 추렸다. 이 과정을 거쳐 총 12명의 결선 진출자가 가려졌고, 이들 가운데 최종 우승자가 쇼타로로 결정됐다.
쇼타로는 그간 탁월한 춤선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선택을 받아왔다. 이번 투표 결과는 그가 케이팝을 대표하는 ‘탑티어 댄서’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도 읽힌다.
우승자에게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미디어 대형 전광판 광고라는 보상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타임스퀘어 전광판에는 쇼타로의 우승을 축하하는 영상이 송출될 예정이며, 해당 영상은 팬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로 꾸려진다.
라이즈 쇼타로, '케이팝 베스트 댄서' 투표 1위…글로벌 팬이 뽑은 정상

▲이미지 출처: 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