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괜찮냐고 묻는 매너”…아이하트 페스티벌도 사로잡은 라이브킹

방탄소년단(BTS) 진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대형 뮤직 페스티벌 무대와 현장 매너로 관객과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동시에 모았다. 엔딩 무대에 오른 그는 라이브 중심 퍼포먼스와 배려 넘치는 태도를 함께 보여주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방탄소년단은 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섰다. 무대 중심에는 진의 라이브가 있었다. 비주얼킹이자 라이브킹으로 불리는 그는 특유의 아름다운 음색을 바탕으로 탄탄한 고음을 포함한 보컬을 선보였고, 우아한 퍼포먼스를 곁들이며 무대를 완성했다.
공연 전후 현장에서도 진의 존재감은 이어졌다. 페스티벌 포토월에서 방탄소년단이 단체 사진 촬영을 준비하던 중 취재진 쪽에서 물건이 떨어지는 큰 소리가 나자, 진은 해당 취재진을 향해 영어로 괜찮은지 묻는 등 세심한 매너를 보였다. 이런 태도는 무대에서 보여준 라이브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현장을 지켜본 이들의 화제를 모았다.

이미지 출처: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