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냐’ 심장 멎게한 비현실 복근…정국 상탈에 제이홉은 ‘욕이 절로’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셔츠가 무대 위에서 벗겨졌다. 근육질 상체가 그대로 드러나자 공연장은 함성으로 뒤덮였고 미국 빌보드까지 반응했다.
방탄소년단은 현지시간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ARIRANG’ 북미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 한국시간으로는 7일이다.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은 1·2·5·6일 네 차례 열렸다.
이날 정국은 상의 단추를 상당 부분 풀어놓은 채 무대에 올랐다. 그때 제이홉이 정국에게 다가왔다. 그는 정국의 옷차림을 보고 영어로 “What the f--- is going on?”이라며 놀란 반응을 보인 뒤 셔츠 한쪽을 뒤로 넘겼다. 순간 정국의 상체가 그대로 드러났다. 선명한 복근과 가슴, 어깨까지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이 모습을 드러내자 객석에서는 큰 함성이 터졌고 정국은 웃으며 다소 쑥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 장면은 공연장을 넘어 온라인으로 빠르게 확산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도 공식 SNS에 해당 영상을 올렸다. 빌보드는 “Today is so special, right?”라며 정국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 당시 X에서는 ‘JUNGKOOK’이 미국 BTS 관련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오르는 등 관심이 집중됐다. 해외 매체들도 정국의 무대 장면을 잇달아 전했다. ABP Live는 정국의 상의가 드러난 장면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고 보도했다.
정국은 평소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몸을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팬들과의 소통에서 밤 10시부터 자정 사이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일상적인 루틴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