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민윤기, 32세)가 시카고 공연 현장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짙은 조명 아래 무대를 가득 채운 랩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
2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어두운 무대 한가운데에서 마이크를 손에 쥔 채 한 손을 높이 치켜든 슈가의 모습이 담겼다. 전신을 감싼 짙은 색 계열의 의상을 입은 그는 조명과 연무가 어우러진 무대에서 관객을 향해 랩을 이어가는 장면을 남겼다. 게시물에는 'CHICAGO'라는 한 단어로 공연 도시를 알렸다.
이번 사진은 군 복무를 마친 뒤 다시 무대에 오른 슈가의 현재를 보여주는 장면으로도 눈길을 끈다. 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마치고 2025년 6월 21일 소집해제됐으며, 전 멤버가 복귀한 뒤 방탄소년단의 무대에 합류하며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BTS 슈가, 시카고 무대서 짙어진 카리스마…암흑 속 랩 퍼포먼스




▲이미지 출처: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