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반(EVAN)이 9월 컴백한다. 에반은 8월 30일 공식 채널을 통해 미니 1집 ‘DEATH OF ME’의 ‘EXPLOSION’ 버전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이번 콘셉트 포토에는 에반이 스스로를 가두고 있던 한계를 깨고 온전히 나 자신으로 거듭난 해방의 순간이 담겼다. 에반의 주변에 흩날리는 파편과 잿더미 등이 폭발하는 그의 내면을 은유한다. 모든 폭발이 끝난 자리, 마침내 새롭게 거듭난 그에게서 압도적인 여유와 자유로운 태도가 느껴진다.
9월 7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미니 1집 ‘DEATH OF ME’는 복잡하게 얽힌 감정의 고삐를 쥐고 앞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앨범이다. 팝 R&B 장르의 타이틀곡 ‘Death of Me’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8곡이 수록됐다. 에반은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을 주도해 진솔한 내면을 노래한다.
희승은 지난 3월 엔하이픈에서 독립해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한다고 알렸다. 이와 관련 소속사 빌리프랩 측은 “엔하이픈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다음 목표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해 왔다”며 “멤버 각자가 그리는 미래와 팀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고, 그 과정에서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함을 확인해 이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후 희승은 6월 22일 에반으로서 첫 싱글 ‘RIDE OR DIE’를 내고 새로운 시작점을 찍었다.
엔하이픈 떠난 에반, 한계 깨부수고 해방됐다…9월 7일 컴백




▲이미지 출처: 공식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