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역시 감다살이었네 “바뀐 ‘오늘의 방탄’ 구성, 내 아이디어”

방탄소년단(BTS) 뷔는 지난 8월 7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 중 한 팬은 ‘오늘의 방탄 사진 예쁘다’라고 글을 남겼다. ‘오늘의 방탄’은 방탄소년단이 공식 일정을 마친 뒤 팬들에게 공개하는 단체사진으로, 최근 일렬 대형에서 벗어나 다양한 구도와 콘셉트를 시도하는 변화가 엿보였다.
뷔는 “그거 사실은 너무 내가 나 칭찬하는 것 같아서 조금 그렇긴 한데 내가 우리 회사에 멤버들 사진을 되게 예뻐 찍어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분을 데리고 오늘의 방탄을 일렬로 쭉 서서 찍는게 너무 재미없는 거다”라며 “제가 ‘이건 너무 재미없다. 심심하다. 우리 하루마다 카메라 구성을 짜서 멤버들이 시간 없다고 하고 귀찮다고 해도 다 찍어줄 사람들이니까 우리 일렬로 찍지 말자. 재밌게 찍어보자’라고 하면서 아이디어를 몇 개 알려드렸다”라고 설명했다.
뷔는 “가장 간단하게 생각할 건 만화책 표지처럼 찍는 밈이 있더라. 그런 것들을 우리가 따라해보면 어떨까로 시작했던 것 같다. 이제부터는 ‘오늘의 방탄’이 조금 더 딱딱하거나 정제되어 있거나 재미없게 정말 ‘오늘의 방탄입니다’가 아니라 재밌는 구상을 하면서 재밌게 찍을 것 같다. 투어도 많이 있으니까”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미지 출처: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