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핑크모자 男에 남긴 '♥'…우연일까 의도일까 '팬들 촉각'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는 4일 자신의 SNS에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선글라스를 쓴 채로 피자를 먹는가 하면, 밝은 미소를 띠며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핑크 모자를 쓴 듬직한 체구의 남성과 함께 포착된 사진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윈터는 사진을 게재하며 이 남성의 머리 위에 빨간색 하트 이모지를 붙였다.
해당 남성이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가 쓰고 있던 모자 속 캐릭터의 사랑스러운 표정에 윈터가 하트 이모지를 남긴 것으로 추정되지만, 누리꾼들은 혹시 다른 의도가 있는 건 아니냐며 추측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미지 출처: 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