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은 패션 매거진 엘르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7월 10일 공개된 화보에는 진이 뜨거운 여름밤을 닮은 절제된 눈빛과 거친 에너지를 오가며 한층 깊어진 존재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다.
진은 투어를 돌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관해 “이번 월드투어의 시작을 고양에서 한 것이 가장 크게 기억에 남는다. 그때 비가 정말 많이 왔었는데, 늘 비가 오면 기억에 크게 남더라. 살면서 언제 그렇게 비를 맞아보겠나 싶을 정도로 재밌는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데뷔 13년, 늘 음악으로 누군가에게 위로와 행복을 건네 온 아티스트인 그에게 정작 자신은 음악으로부터 무엇을 얻고 있는지 묻자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답했다. 그는 “아마도 모든 걸 얻었다. 음악으로 지금 제 인생을 얻게 된 것이 아닐까”라고 음악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방탄소년단 진, 얼굴도 얼굴이다…비주얼이 명품






▲이미지 출처: 패션 매거진
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