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의 글로벌 영향력이 주류 업계로 뻗어 나간다. 하이트진로 소주 브랜드 진로 첫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된 것.
하이트진로는 전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진로의 대중화' 전략의 일환으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7월 3일 밝혔다.
관계자는 “뷔는 진로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감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진로의 글로벌 대중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첫 공개된 포스터 속 뷔는 소주잔을 입술 가까이 든 채 깊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AI를 연상시키는 빈틈없는 조각 같은 비주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BTS 뷔, K소주 글로벌 얼굴 됐다. 포스터만 떴는데 난리

▲이미지 출처: 하이트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