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오늘(3일) 깜짝 신곡 공개됐다…슈가·RM·제이홉이 직접 만들어

방탄소년단이 3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디럭스 바이닐(LP)을 발매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이번 바이닐은 기존 앨범 수록곡 14곡에 깜짝 신곡 ‘컴 오버(Come Over)’를 추가해 총 15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특히 새롭게 수록된 ‘컴 오버’는 오직 이 디럭스 바이닐을 통해서만 감상할 수 있는 한정 트랙으로 제작돼 소장 가치를 더했다.
신곡의 음악적 완성도 역시 주목할 만하다. 멤버 슈가가 프로듀싱 전면에 나섰으며, RM과 제이홉이 크레디트에 함께 이름을 올려 방탄소년단만의 음악적 색채를 깊이 있게 투영했다.
가사에는 방황의 끝에서 소중한 존재인 ‘너’를 찾는 진심 어린 고백을 담아냈다. “텅 빈 듯한 밤이 오면 이렇게 또 너를 불러”라는 노랫말처럼, 길을 잃은 듯한 순간에도 결국 다시 찾아가게 되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는 오랜 시간 방탄소년단의 곁을 지켜준 팬덤 ‘아미(ARMY)’를 향한 멤버들의 솔직한 감정선과 맞닿아 있다.

▲이미지 출처:Big Hit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