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무대 뒤 모습까지 다 풀렸다

방탄소년단(BTS) 뷔가 또 팬들이 기다리던 비하인드 컷을 풀었다. 인스타그램에 ‘Keep’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한국과 미국에서 보낸 시간을 직접 전했다.
이번 사진은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이후 활동 중 남긴 기록이라는 점에서 더 반갑다. 무대 위 모습만큼이나 팬들이 궁금해했던 카메라 밖 뷔의 시간이 담겨 있어서다.
뷔는 멤버들이 단체로 착용해 화제를 모은 후디 바람막이를 입고 특유의 소년미를 보여줬다. 5세대 남자아이돌 데뷔조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의 풋풋한 분위기가 먼저 들어온다. 어떤 각도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외모는 팬들의 감탄을 부르기에 충분했다.
사진마다 매력도 달랐다. 가죽재킷을 입고 브이를 한 컷에서는 시크한 분위기를 보여줬고, 오이를 얼굴에 올린 사진에서는 유쾌한 면모로 웃음을 안겼다. 멋있다가 귀엽고, 귀엽다가 또 멋있는 뷔 특유의 매력이 한 번에 모였다.
미국 일정 중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26~27일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토크쇼에 출연했을 당시 스튜디오에서 색소폰을 연주하는 모습과 진행자 지미 팰런과 함께한 사진도 포함됐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이후 첫 공식 토크쇼로 ‘더 투나잇 쇼’를 선택했다.
지미 팰런 역시 그 순간을 잊지 못했다. 그는 SNS를 통해 “정말 놀라웠다. 가장 신나고 비현실적인 경험이었다. 우리는 3~4번의 퍼포먼스 후 4시에 맞춰서 떠났다”며 방탄소년단에게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미지 출처: 방탄소년단(BTS)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