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수빈·연준, 컴백 앞두고 '살롱드립' 출격…8년 차 다운 끈끈한 호흡 '눈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 연준은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TEO의 인기 프로그램 ‘살롱드립’에 출연했다.
이들은 데뷔 8년 차 다운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주었다. 성향이 정반대인 서로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할 때는 오랜 시간 함께하며 쌓아온 이해와 신뢰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연준은 “첫 솔로 활동을 마친 뒤 번아웃이 왔던 것 같다. 예전에는 힘든 이야기를 주변에 잘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말을 못 하겠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수빈은 “연준이 벽을 세우는 기분이었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함께 술을 마시며 속마음을 나눈 일화를 언급했고 수빈은 “사실 그날 울었다”라고 덧붙였다.
컴백을 앞둔 소감도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4월 13일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 두 사람은 “앨범명부터 ‘7TH YEAR’다. 저희 이야기를 담은 음반이다. 많이 고민하고 공들인 만큼 긴장도 된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이미지 출처: 유튜브 채널 TEO 프로그램살롱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