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미우미우 향수 韓·日 앰배서더로 발탁

아이브(IVE) 장원영이 글로벌 뷰티 브랜드 미우미우 향수의 한국과 일본 앰배서더로 합류했다. 한국과 일본 두 지역을 동시에 아우르는 앰배서더 발탁으로, K-팝 아티스트로서 그의 활동 무대가 뷰티 영역까지 넓어지고 있다.
미우미우 뷰티는 2일 장원영과 함께한 화보를 통해 향수 부문 앰배서더 선정 사실을 알렸다. 이번 발표는 뷰티 브랜드가 장원영과 손잡고 향수 라인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시작점이 되는 지점이기도 하다.
이번 화보에서 장원영은 니트 베스트와 셔츠, 스커트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미우미우 특유의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을 자신의 분위기로 풀어냈다. 이어 클로즈업 컷에서는 향수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세련된 이미지와 장난스러운 면모를 함께 드러내 브랜드가 지향하는 감성을 담았다.
미우미우 뷰티는 장원영을 앰배서더로 선택한 배경도 함께 전했다. 브랜드 측은 “장원영은 동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 아이콘 중 한 명”이라며 “현대적인 여성성과 개성을 동시에 표현하며, 브랜드 특유의 자유롭고 관습을 깨는 정신과 깊이 맞닿아 있어 선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미지 출처:미우미우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