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또 다시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의식하지 않는 듯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장원영은 14일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풀 메이크업을 한 셀카 사진은 물론, 연습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촬영한 자연스러운 모습도 포함됐다.
또 장원영은 "내가 좋아하는건데 얘 나랑 성이 똑같아"라는 문구를 적기도 했다.
한편 최근 아이브가 에버랜드와 진행한 협업 프로젝트 '포에버 아이브(ForEVER IVE)' 행사 현장을 담은 영상이 공개된 뒤 장원영이 관계자의 설명을 듣는 과정에서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일각에서는 "예의가 부족해 보인다"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장원영을 둘러싸고 또 한 번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하지만 이번 논란에 대해 '과도한 억측'이라는 반응도 적지 않다. 상당수의 네티즌들은 팔짱 끼는 습관을 두고 지나친 억측으로 논란을 키운다는 반응을 보이며 장원영을 옹호했다.
실제로 장원영은 지난 5월 공항 출국 당시 신원 확인 과정에서 공항 직원 앞에 팔짱을 낀 채 서 있거나 여권을 한 손으로 건네받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태도 논란에 휩싸였으나, 당시 상황에 대한 반박 정황들이 잇따라 공개되며 여론이 반전되기도 했던 바. 이번 논란 역시 단편적인 장면만으로 인성과 태도를 재단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인다는 것이 중론이다.
내가 좋아하는 건데… 장원영, 팔짱 논란 속 굴하지 않는 밝은 근황 공개


▲이미지 출처: 아이브(IVE) 장원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