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발매 9년이 지난 곡이 8억뷰를 돌파하며 변함없는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가운데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팬심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BTS의 '세이브 미(Save ME)'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2시 2분께 유튜브 조회 수 8억건을 넘어섰다. 2016년 5월 발매된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 수록곡으로, 공개 약 9년 9개월 만에 또 하나의 기록을 세운 것이다.
BTS 뮤직비디오가 8억뷰를 넘긴 것은 이번이 통산 10번째다. 빅히트뮤직은 "발매 약 9년 9개월이 지난 앨범의 수록곡임에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는 점에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영향력과 팬들의 지지를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컴백을 앞둔 시점에서 세운 기록이라는 점도 의미를 더한다. BTS는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하고, 다음 날인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연다.
9년 지나도 8억뷰 … 광화문 공연 앞둔 BTS, 컴백 열기 폭발

▲이미지 출처:Big Hit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