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골든디스크가 증명한 팬덤 파워

방탄소년단(BTS) 진이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남자 인기상을 받았다. 한국시간 10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진은 다수의 인기 그룹과 솔로 아티스트를 제치고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방탄소년단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수상 기록을 이어온 데 이어, 진은 방탄소년단 솔로 가운데 처음으로 골든디스크어워즈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인기상은 팬 투표로 결정됐다. 2024년 12월 22일부터 2025년 1월 5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남녀 부문 총 누적 투표수는 4767만6748표였다. 이 가운데 진은 1973만6251표를 얻으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수상 영상에서는 진이 글로벌 음원과 스트리밍 차트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다수의 최초 기록을 세웠다는 점과 세계적인 팬덤의 영향력이 함께 소개됐다. 시상식 직후 대한민국 X 실시간 트렌드 1위에는 ‘#골든디스크_남자인기상_진_축하해’가 오르며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미지 출처:Big Hit Music,골든디스크어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