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세터), '라이즈' 효과에 연이은 품절 행진

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SATUR(세터)는 지난해 9월 K팝 아이돌그룹 ‘라이즈(RIIZE)’를 글로벌 모델로 발탁했다. 대만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등 전 세계로 무대를 확장하고 있는 세터와 라이즈의 글로벌 인지도가 만들어낼 시너지를 기대한 전략적 선택이었다.
라이즈는 6인 6색의 스타일링을 담은 캠페인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브랜드 모델로서의 활동을 본격화됐다. 여섯 멤버가 세터 특유의 무드를 각자의 스타일로 소화한 화보는 공개와 동시에 큰 화제를 모았고, 라이즈가 착용한 세터의 대표 아이템인 로턴 루즈핏 후드 집업,로렌 베이직 크루 넥 파인 가디건,테오 벨벳 데님 자켓 등을 포함한 제품 12종이 온라인몰에서 잇따라 품절되는 사태를 빚었다. 또한, 20개에 달하는 제품이 리오더까지 진행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라이즈 효과는 매출을 넘어 브랜드 팬덤 확대에도 크게 기여했다. 공항 패션과 라이브 방송, 팬덤 플랫폼을 통해 라이즈가 일상에서도 세터를 즐겨 입는 모습이 보여지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세터 제품을 활용한 스타일링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실제로 이러한 관심은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구매 욕구를 자극하며 라이즈 착용 제품의 판매량 증가로 이어졌다.
세터는 라이즈와 함께한 2026 스프링 캠페인 화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미지 출처:SATUR(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