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는 개인 계정을 통해 직접 사진을 남기며 근황을 전했다. 짙은 와인색 벽을 배경으로, 상반신을 정면으로 향한 채 카메라를 응시한 모모는 살짝 올린 입꼬리와 단단한 눈맞춤으로 고요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기운을 드러냈다. 정면으로 떨어지는 시선이 사진 전체를 한층 강렬하게 완성했다.
모모는 사진과 함께 “PINK”라는 짧은 한마디를 적어 색감에 담긴 메시지를 압축했다. 한 단어로 정리한 글은 그날의 스타일링 콘셉트가 명확한 색채에서 출발했음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모모가 사랑하는 계절감과 무드를 짐작하게 했다.
게시물이 올라오자 팬들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댓글 창에는 화보 속 한 장면 같다는 반응과 함께, 핑크를 모모의 시그니처 색으로 꼽으며 어울린다고 감탄하는 메시지가 이어졌다.
“PINK의 온도처럼”… 모모, 겨울 감성→벚꽃빛 설렘 자극

▲이미지 출처:걸그룹 트와이스 모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