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가 소소한 일상 한 장면으로 팬들의 마음을 데웠다. 화려한 무대가 아닌 계단 한켠에서 포착된 사나의 모습은 조용하지만 또렷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끌었다. 일상의 틈에서 전해진 작은 장난기와 여유가 사진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졌다고 할 수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사나가 입에 살짝 물고 있는 초콜릿 맛 우유팩이다. 다 마시지 않은 음료 상자를 턱 아래에 가볍게 걸친 채 카메라를 향해 몸을 기울인 포즈는 장난스러운 소녀의 한 컷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사나는 사진과 함께 “@alo”라고 짧게 적어 누군가를 향한 친근한 호출처럼 메시지를 남겼다. 댓글 대신 이름을 부르듯 남긴 간결한 문장은 사진 속 장난기와 맞물려 사나 특유의 친밀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이번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사나의 편안한 일상 모습을 반가워했다. 초콜릿 음료를 물고 있는 포즈에 귀엽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안경과 모자를 매치한 스타일에 잘 어울린다는 의견이 쏟아졌다.
달콤한 한 모금 시간… 트와이스 사나, 편안한 야상 속→초콜릿 감성 셀카

▲이미지 출처:걸그룹 트와이스 사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