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뷔 수지 투어스, 청담 떴다…인간 셀린느 총출동

패션 브랜드 셀린느(CELINE)에 따르면 12월 22일 연말을 맞아 청담 플래그십에서 메종의 앰버서더들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보냈다.
이날 현장에는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 가수 배우 수지, 배우 박보검, 투어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함께했다.
이들은 셀린느의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 마이클 라이더의 컬렉션을 각자의 개성이 담긴 스타일로 소화했다. 앰버서더들은 절제된 실루엣과 현대적인 무드가 어우러진 룩을 통해 메종이 지향하는 크리에이티브 방향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이미지 출처:패션 브랜드 셀린느(CELINE),가수 겸 배우 수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