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미연(97년),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명품' 나들이

아이들 미연은 12월 15일 소셜미디어에 "prada #PradaHoli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행사장을 찾은 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얼굴에 가득 찬,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이끈다.
팬들은 "차분한 미연언니" "너무 이쁘다고" "1초 사나인 줄" "와 너무 예쁘다. 우리 금방 만나길 바래요" 등의 반응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미지 출처:아이들 미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