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아이브 리즈와 르세라핌 김채원이 유닛을 결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1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5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이하 '2025 가요대축제')가 개최된다.
이 가운데, 아이브의 '음색 요정' 리즈와 르세라핌의 '음색 요정' 김채원이 컬레버레이션 무대를 펼친다. 아이브 리즈와 르세라핌 김채원이 '2025 가요대축제'에서 보여줄 '천상의 하모니'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두 사람이 선택한 곡은 아이유의 '네버 엔딩 스토리'로, 두 사람의 독보적인 음색과 감정 표현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2025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는 오는 19일(금) 오후 7시 15분부터 KBS 2TV에서 생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