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장원영은 자신의 SNS에 “이러다 아끼는 헤드폰 잃어버렸다는 슬픈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비행기 내부에서 헤드폰을 착용한 채 셀카를 남기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한쪽 어깨를 드러낸 루즈핏 맨투맨과 편안한 트레이닝팬츠 조합은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원영표 러블리 무드’를 완성했다.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해져 사진마다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이브(IVE) 장원영(21세), 헤드폰+오프숄더 루즈핏으로 완성한 공항룩 '러블리 그 자체'

▲이미지 출처:장원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