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 “새 앨범, 내 선입견 모두 비운 상태에서 만들어”

엑소 카이가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2025년 4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랄프 로렌과 함께 한 이번 화보는 카이의 소집 해제 이후 처음 선보이는 화보.
인터뷰에서도 카이의 진솔하고도 다정한 면모들을 엿볼 수 있다. 먼저, 오는 4월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 예정인 그는 이번 앨범을 "카이에 대한 제 자신의 선입견을 모두 비운 상태에서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카이라는 뮤지션이 어떤 느낌인지, 지금 시기에 보여줘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에 얽매이지 않고 작업하려 노력했다는 뜻.
카이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에스콰이어 2025년 4월호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에스콰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영상 화보, 숏폼 콘텐츠, 영상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미지 출처: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