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구찌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어릴 적부터 매료된 브랜드, 영광'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닝닝을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구찌는 닝닝의 강렬한 무대 장악력과 독창적인 아티스트적 정체성, 그리고 글로벌 영향력을 높이 평가해 하우스를 대표하는 얼굴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닝닝은 이번 앰버서더 선정에 대해 “100년이 넘는 장인정신을 지닌 구찌의 글로벌 앰버서더가 되어 정말 영광이고 설렙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릴 때부터 구찌에 매료되어 있었는데, 이제 하우스의 스타일을 새로운 세대에게 전하는 역할을 맡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닝닝은 그동안 다양한 화보와 공식 석상에서 구찌 룩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왔으며, 지난 2월에는 밀라노에서 열린 구찌 프리마베라 패션쇼에 참석해 브랜드와의 긴밀한 관계를 예고한 바 있다.

이미지 출처: 구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