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TWS) 멤버 도훈은 11월 22일 투어스 공식 계정에 음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 비하인드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훈이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 12월 호 촬영장에서 집중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팔색조 매력을 자아내는 얼굴과 전문 모델 못지않은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자칭 복근보다 희귀해 매력적인 배도 팬들의 열띤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팬들은 댓글창을 통해 "모델계가 놓친 인재", "화보 장인", "셀린느 앰버서더가 괜히 된 게 아니었구나", "도셀린"(도훈+셀린느) 등 반응을 보였다.
도훈은 최근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 멤버들과 함께 프랑스 패션 브랜드 셀린느(CELINE)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후 10월 프랑스 파리 생 클루 국립공원에서 진행된 셀린느의 2026 여름 컬렉션에 참석했다.
투어스 도훈, 모델계가 놓친 인재…도셀린 카리스마


▲이미지 출처:투어스 공식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