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형원, 뷰티 모델 된 ‘보브’…이 조합 대찬성

몬스타엑스의 기현과 형원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셀리맥스의 국내 첫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각종 예능과 콘텐츠에서도 흔치 않았던 ‘보브(보여주자 브라더스)’ 조합의 모델 발탁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기현과 형원이 손잡은 해당 브랜드는 국내 대형 드럭스토어에서 카테고리 1위 제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에서도 높은 관심을 얻으며 글로벌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브랜드 측은 기현과 형원의 모델 발탁을 기념해 오는 11월 20일부터 포토카드 3종 증정 기획전을 공식몰에 진행한다. 두 사람의 순수하고 편안한 매력을 담은 신규 이미지도 함께 공개할 계획이다.

▲이미지 출처: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셀리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