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21세), 런던에서도 '심쿵 미모'…후드 하나로 완성한 여행룩

그룹 아이브 장원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A short stop in London still filled up my camera roll"이라는 글과 함께 영국 런던 산책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그레이 컬러의 후드 집업과 롱 원피스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내추럴한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포즈, 은은한 미소가 런던 특유의 흐린 하늘과 어우러지며 감성 화보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이미지 출처: 아이브 장원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