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CRAVITY : 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는 지난 25일 마카오 리스보에타 마카오 H853 펀 팩토리(Lisboeta Macau H853 Fun Factory)에서 열린 ‘2025 크래비티 팬 콘서트 [데어 투 크레이브] 인 마카오(2025 CRAVITY FAN CONCERT [Dare to Crave] in MACAU)’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연일 국내외 무대에 오르며 퍼포먼스의 정수를 펼치고 있는 만큼 다시 한번 글로벌 무대 위 존재감을 보여줬고, 다양한 코너를 통해 현장을 찾은 팬들과 소통하며 더욱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크래비티는 “팬 콘서트를 통해 마카오 러비티와 또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이번 공연으로 서울에서부터 시작한 ’데어 투 크레이브‘ 투어가 마무리됐는데, 데뷔하고 처음으로 핸드볼 경기장에 오르고, 유닛과 솔로 무대로 셋리스트를 가득 채울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다. 무엇보다 투어를 통해 더 많은 러비티를 찾아갈 수 있어서 더욱 특별했던 것 같다”라며 “무대에 설 때마다 러비티들의 함성과 응원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배로 보답할 수 있게 좋은 음악, 멋진 무대로 곧 찾아갈 테니까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크래비티, 팬콘 투어 마무리 “좋은 노래, 멋진 무대로 곧 찾아갈 것”

▲이미지 출처: 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