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가을 분위기를 가득 담은 파리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뷔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가을 건너뛰지 말아주세요 벌써 추워요"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남겼다.
뷔는 최근 한 패션 브랜드의 앰배서더로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 참석했다. 뷔는 해당 브랜드의 가죽 재킷과 체크 패턴의 바지, 가방을 든 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뷔, 가을의 파리지앵


▲이미지 출처: 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