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카리나 느낌 나네…톤다운 아우터에 더 빛난 '여신 비주얼'

그룹 에스파(aespa) 닝닝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그는 짙은 브라운 컬러의 아우터에 실버톤 스니커즈를 매치해 계절감 있는 스트릿룩을 완성했다.
무심한 듯 포즈를 취한 모습에서는 여유로운 분위기와 함께 닝닝 특유의 도회적인 비주얼이 돋보였다. 매트한 텍스처의 재킷과 심플한 이어링, 긴 생머리까지 더해지며 미니멀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미지 출처:에스파(aespa) 닝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