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는 최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흰색 민소매 톱에 편안한 팬츠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꾸밈없는 스타일에도 독보적인 존재감이 돋보이며, 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시크함과 러블리함을 오가는 반전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블랙핑크 제니(29세), 심플 패션에도 시선 강탈 '압도적 존재감'
▲이미지 출처:블랙핑크 제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