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데뷔 첫 패션 매거진 커버 장식⋯9人9色 매력

그룹 아홉이 데뷔 후 처음으로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16일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샤인은 아홉과 함께한 10월호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화보 속 아홉은 마치 스포츠 스타로 변신한 모습이다. ‘유니버스 리그’를 거쳐 결성된 그룹의 정체성과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들의 행보를 상징적으로 담아낸 콘셉트가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야구 글러브와 베트, 농구 저지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에너제틱한 매력을 발산한다. 밝은 미소와 개성 넘치는 스포티한 스타일은 데뷔 앨범으로 선보였던 모습과는 또 다른 변신을 기대케 한다.

▲이미지 출처: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