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 리즈가 에잇세컨즈 모델로 발탁됐다. 캐주얼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17일 리즈와 함께한 FW시즌 화보를 공개하고 모델 발탁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화보는 에잇세컨즈와 디자이너 브랜드 민주킴(MINJUKIM)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착용한 리즈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고 있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해당 컬래버레이션은 장미가 피어나는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리즈는 크롭 재킷과 벌룬 스커트, 꽃무늬 튤 드레스, 자수 카디건 등 민주킴의 동화적 로맨스와 에잇세컨즈의 캐주얼 감성이 어우러진 다양한 의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리즈의 더 많은 화보 및 착용한 제품은 전국 에잇세컨즈 매장과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이브 리즈, 로맨스를 품다
▲이미지 출처:에잇세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