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엔터테인먼트는 10일 '디스패치'와의 전화 통화에서 "하츠투하츠가 10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하츠투하츠는 데뷔 후 처음으로 미니 앨범을 선보인다. 관계자는 "열심히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2월 싱글 '더 체이스'(The Chase)로 데뷔했다. 몽환적인 사운드와 독특한 가사로 주목받았다. 앨범은 초동 판매량 약 40만 장을 돌파했다. 신기록을 세웠다. 역대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판매량 1위를 달성한 것.
하츠투하츠, 10월 컴백…'첫 미니 앨범 선보인다'
▲이미지 출처:SM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