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가 자신의 SNS에 오키나와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쯔위는 슬림한 민소매 톱과 데님 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블랙 원피스와 플라워 패턴 롱 원피스로 다양한 바캉스 룩을 완벽 소화하며 여신 아우라를 발산했다.
특히 긴 생머리에 자연스러운 포즈만으로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트와이스 쯔위(26세), 민소매·원피스로 뽐낸 바캉스 패션…눈부신 미모
▲이미지 출처: 트와이스 쯔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