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은 8월 6일 소셜미디어에 "Lollapalooza nights still glow"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 아래 채영의 모습이 담겼다. 포스 있는 메이크업과 힙한 패션을 소화하는 채영의 존재감이 눈길을 잡는다.
동시에 채영은 마른 양 팔을 가득 채운 타투로도 시선을 끌어 당겼다.
트와이스 채영(99년), 앙상한 팔에 타투 한 가득…강렬 이미지 변신
▲이미지 출처:트와이스 채영 SNS
트와이스 채영은 8월 6일 소셜미디어에 "Lollapalooza nights still glow"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 아래 채영의 모습이 담겼다. 포스 있는 메이크업과 힙한 패션을 소화하는 채영의 존재감이 눈길을 잡는다.
동시에 채영은 마른 양 팔을 가득 채운 타투로도 시선을 끌어 당겼다.
▲이미지 출처:트와이스 채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