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KiiiKiii)가 롱샴과 함께 더블유 코리아 (W Korea) Vol. 8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Z세대(Gen Z)를 대표하는 걸그룹 '키키'와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LONGCHAMP)'이 만나, 남다른 트렌디함으로 감각적인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속 키키 멤버 5인은 각양각색의 경쾌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뉴트럴 톤의 패션과 블루 컬러 아이템을 믹스 매치해 통일감을 주면서도, 각기 다른 스타일로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옐로, 그린, 블랙 등 다양한 컬러의 롱샴 아이코닉 백 '르 로조' 탑 핸들 백을 착용해, 롱샴의 헤리티지와 키키만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화보에 깊이를 더했다.
키키와 롱샴이 함께한 더블유 코리아 Vol. 8 화보 속 아이템은 전국 롱샴 백화점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키키, 이래서 '젠지美 걸그룹'…감각적인 분위기 포착
▲이미지 출처:더블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