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것저것 My final glimpses of Paris"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뷔가 자신이 몸 담고 있는 해외 명품 브랜드 C사의 행사 참석을 위해 방문한 파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뷔는 곰돌이 가방이 꽉 끼어 보일 정도로 두꺼운 팔 근육과 넓은 어깨를 자랑했으며, 먹는 양도 늘었는지 접시를 향해 "부족하다"고 표현해 보는 이들의 귀여움을 유발했다.
방탄소년단 뷔, 벌크업 얼마나 했는지 '꽈악'…음식도 ’부족해애’
▲이미지 출처: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