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가 공개한 인스타그램 셀피가 뷰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련된 조명 아래에서 포착된 사나의 모습은 그 자체로 하나의 광고 컷을 연상케 한다. 28세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맑고 깨끗한 피부, 그리고 윤기가 흐르는 메이크업이 그녀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YSL의 신제품 ‘올 아워즈 하이 펄 루미나이저’를 들고 포즈를 취하며, 고급스러운 광채 피부의 정석을 선보였다.
댓글창에는 “피부 실화야?”, “28살 맞아? 18살 같아”, “하이라이터 찐템 각”이라는 반응이 줄을 이었고, 일부 팬들은 제품명까지 검색해 구매 인증을 남기기도 했다. 실제로 YSL 하이펄루미나이저는 섬세한 펄감과 밀착력 있는 텍스처로 인해 ‘피부가 예뻐 보이는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트와이스 사나, 28살 맞아? 윤광 하나로 ‘피부 18살’
▲이미지 출처:트와이스 사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