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는 17일 SNS에 신곡 '더티 워크'(Dirty Work) 개인 클립 영상과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카리나와 지젤이 모습을 드러냈다.
한층 더 강렬해진 '쇠맛'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블랙 미니 원피스, 그레이 컬러 털부츠, 볼드한 액세서리 등으로 신곡 무드를 암시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27일 오후 1시 '더티 워크'를 발매한다. 이후 3번째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
카리나X지젤, 파격 콘셉트…'더티 워크', 더 강렬해졌다
▲이미지 출처: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