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닝, 드레스 하나로 완성한 휴양지 여신룩

에스파 닝닝이 공개한 한 장의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이 사진에서 닝닝은 독특한 실루엣의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게시글에는 “”라는 이모지 멘트가 더해져 여름 무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
닝닝이 선택한 이번 착장은 깃털 텍스처가 돋보이는 화이트 하이넥 드레스로, 허리라인을 감싸는 시스루 디테일과 하단에 퍼지는 라이트 그린 컬러의 플레어가 포인트다.
메이크업은 은은한 글로우 피부 표현과 또렷한 아이라인으로 시선을 집중시켰으며, 헤어는 뒤로 넘긴 로우 업스타일로 정제된 분위기를 더했다.
댓글창에는 “진짜 인어공주 같다”, “CG같은 비주얼에 감탄”, “이 드레스 어디 거야?” 등의 반응이 이어졌으며, 패션계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지 출처:에스파 닝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