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은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투어스는 본인들이 앰버서더로 있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의 제품을 착용한 채 청량한 소년미부터 시크한 남성미까지 상반된 매력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먼저 스포티한 캐주얼룩을 입은 여섯 멤버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가 하면, 또 다른 표지에서는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비주얼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처음 보는 투어스의 '시크美'
▲이미지 출처: 더블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