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장원영이 배러(BETTER)의 새 모델이 됐다. 동화약품의 퍼스널 건강케어 브랜드 배러는 15일 장원영과 함께한 광고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모델 발탁 소식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에서 장원영은 대표 제품 3종(배러텐션, 배러레스트, 배러애사비)을 상황별로 소개하며 쉽고 위트 있게 브랜드의 메시지를 전한다. 광고는 "컬러만 잘 골라도 하루가 달라진다"라는 테마 아래, 소비자들이 각자의 건강 고민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배러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건강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맛있고 건강하게 제시하는 브랜드로 '맛있어서 GOOD, 건강해서 BETTER'이라는 슬로건 하에 장원영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의 개성과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원영, 배러 새 모델 발탁...“개성과 메시지 선명하게 전달”
▲이미지 출처: 동화약품 퍼스널 건강케어 브랜드 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