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가 새 앰버서더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연준을 전격 발탁하고, 아이코닉 틴트 '베네틴트 컬러 익스텐션' 캠페인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연준은 쿨한 무드의 신규 컬러 '라즈베리 틴트'를 활용해, 나른하면서도 힙한 쿨키치 무드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화보 장인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쨍한 핑크 조명 아래, 오버사이즈 화이트 니트와 굵은 웨이브의 웻 헤어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그는, 은은한 윤기의 피부에 '베네틴트 라즈베리'를 더해 립은 물론 콧잔등과 눈 아래에 생기를 더하며 투명하고 감각적인 무드의 포인트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펜슬' 3.5호로 정돈한 눈썹은 룩에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더했다.
한편, 론칭을 기념해 신제품 포함 베네틴트 8종 중 1개 구매 시 연준의 증명사진 4종을 증정하는 스페셜 사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팬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증명사진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올리브영에서 제공되며, 소진 시 종료될 수 있다.
투바투 연준, 베네피트 새 얼굴 됐다
▲이미지 출처: 베네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