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키키, 신인 맞아? 라디오 라이브까지 완벽한 귀요미들

최근 키키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와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이하 ‘영스’)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발랄한 매력은 물론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방송을 거듭할수록 완벽에 가까운 라이브 실력을 발휘, 연일 '레전드 라이브'를 경신해 '괴물 신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키키는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은 물론, 현장의 DJ들을 매료시켰다. 데뷔 전 각자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아이돌을 꿈꾸게 된 계기와 캐스팅 비하인드, 멤버들의 첫인상 등을 밝혀 이목을 끌었고, 프리 데뷔부터 정식 데뷔 활동까지의 성장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키키에 기대감을 더했다.

▲이미지 출처:스타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