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Louvre Museum)의 공식 SNS에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깜짝 등장했다. 루브르 박물관이 올린 영상에서 제이홉은 반갑게 인사를 건넨 뒤 신곡 ‘MONA LISA’에 대한 짧은 소개를 전하고 “She’s an inspiration”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제이홉이 ‘MONA LISA’의 일부분을 가창하자 장면이 전환되며 박물관에 걸린 동명의 명작 ‘모나리자’(Gioconda, Monna Lisa)가 나타났다. 잔정한 ‘월드 클래스’들의 깜짝 만남에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루브르 박물관의 러브콜로 시작됐다. 지난 18일 팀 공식 SNS에 올라온 ‘MONA LISA’ 콘셉트 포토에 루브르 박물관이 “You mean our Mona Lisa?”라고 댓글을 달며 관심을 표했고 제이홉과 방탄소년단의 SNS 계정을 팔로우해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 이후 박물관 측에서 정식으로 영상 촬영을 제안해 이번 콘텐츠가 완성됐다.
제이홉, 루브르 박물관 공식 SNS에 깜짝 등장…놀라운 ‘월드 클래스’
▲이미지 출처: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Louvre Museum)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