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에스파 윈터는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벨벳 소재의 운동복을 입은 채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장대 위에 올라 앉아 거울 속 자신의 얼굴을 빤히 들여다보고 있다.
거울 속 그의 또렷한 옆태와 작은 얼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도 너가 예쁜걸 아는구나", "분위기가 너무 좋다", "사진 자주 올려줘 민정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스파 윈터, 거울 셀카 삼매경..본인도 본인에게 반할 미모
▲이미지 출처:에스파 윈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