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신인 그룹 키키(KiiiKiii)는 오는 24일 첫 번째 미니 앨범 ‘언컷 젬(UNCUT GEM)’ 발매를 앞두고 공식 SNS와 웹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포토들을 선보였다.
웹사이트에 잠금 해제된 ‘데뷔 송(DEBUT SONG)’의 잼통이 오픈되며 여태 볼 수 없었던 키키의 시크한 매력을 담아냈다. 멤버들은 하나의 보석으로 변신한 듯 반지 케이스 속에서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앞으로 공개되는 첫 번째 미니 앨범명인 ‘언컷 젬’의 ‘젬(GEM)’을 연상케 했다.
이들은 흑백 특유의 클래식한 무드와 고혹적인 매력을 강조하였으며 차분한 표정은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깊은 눈빛으로 한 편의 화보 같은 감성을 연출해 키키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키키의 더 많은 소식과 새로운 활동들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4일 첫 번째 미니 앨범 ‘언컷 젬’ 발매를 앞두고 있다.
‘24일 데뷔’ 키키(KiiiKiii), 확 달라진 분위기…새 포토 공개 기대감↑
▲이미지 출처:스타쉽